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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참람하기 그지없는 일에 비통한 심정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일상/기타




어제, 2018년 7월 10일에 발생한 극심한 성체 모독 사례입니다. 어떻게 이런 극악한 일이 신자 - 성체는 원칙적으로 신자에게만 영할 수 있도록 주어집니다 - 의 손에 의해 자행될 수 있는지, 저는 정말로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톨릭을 믿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했을 것입니다.

가톨릭에서 성체란 매우 중대하고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건 단순한 밀병이나 상징물이 아니라, 사제의 손으로 바친 의식에 의해 정말로 예수님의 살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변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단순히 예수님이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수님의 살에 감히 말로 형연할 수조차 없는 모욕적인 낙서를 하는 훼손을 가했으며, 심지어 이를 불에 태우기까지 했습니다. 저자가 한 행동의 의미는 명백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몸에 모욕적인 낙인을 가하고, 화형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는 이 흉참한 사태가 일어났다는 점에 진심으로 경악하였으며, 저자의 영혼이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성체에 대한 고의적인 모독은 자동 파문에 해당하는 대죄 중의 대죄이며, 이는 오직 사도좌, 즉 교황 성하의 권한으로만 사면할 수 있습니다. 저런 몰지각하고 몰염치한 태도로 보아하건데, 성하께서 저자의 파문을 취소하여 주시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일은 저 배교자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마 그 부모님이나 일가 친척들도 부끄러워서라도 신앙 활동을 지속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갈수록 과열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성 대결, 특히 맹목적인 남성혐오 문제가 결국 이렇게 최악의 사태로까지 번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쓸데없는 싸움을 피하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도저히 입을 다물고 모른 척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워마드를 비롯한 남성혐오 사이트들의 해악성이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영역에까지 퍼졌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멸망해야 합니다. 죽은 후에야 물론 신께서 가려내겠지만, 일단 이 지상에서도 솎아낼 필요성이 명백합니다.


워마드는 멸망해야만 합니다.




덧글

  • nolifer 2018/07/11 11:44 #

    예에 좆까시고요. 저게 얼마나 추악하고 악마도 눈물흘리며 도망갈 사악한 짓인지는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것들 박멸할 힘이 있긴 합니까? 없죠? 없으면 입닥치고 신경쓰지 말고 하던일에나 집중하십쇼 어차피 그짝분들이 세운 제국이 살아있는 한 저것들 뒤질일은 죽어도 없을텡께 걍 그러려니 하고 신경끄는게 더 이득입니다.
  • 2018/07/11 11: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7/11 12: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진주여 2018/07/11 15:04 #

    가장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교물품으로 분노를 모은것에 희열을 느끼며 경쟁적으로 종교를 모욕하고 있어요
  • Kalaheim 2018/07/11 20:54 #

    원래 정상이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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